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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을 고해야 할 때

박수칠 때 떠나라.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나는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와 같은 문구들을 경멸했다. 한창일 때 왜 떠나야 하는가, 영화를 더 누려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던 저자가 의도치 않은 퇴사를 경험하고 상실감을 이기고자 쓴 글이다. 성실하게 매일을 살아내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한 순간에 망해버린 회사에서 쫒겨나와 일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한 저자의 이야기. 저자는 매일의 출근이 지긋지긋 했지만 일을 사랑했고 직장이었던 곳을 좋아했다. 그런 곳에서 의도치 않게 쫒겨나온 후의 상실감이라는 깊은 터널을 지나는 동안 쓴 글이다 출근이 지긋지긋 하지만 일을 놓지 못하는 분들,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좋은 분들,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은 분들 모든 근로자에게 추천하..
박수칠 때 떠나라.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나는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와 같은 문구들을 경멸했다.

한창일 때 왜 떠나야 하는가, 영화를 더 누려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던 저자가 의도치 않은 퇴사를 경험하고 상실감을 이기고자 쓴 글이다.
성실하게 매일을 살아내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한 순간에 망해버린 회사에서 쫒겨나와 일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한 저자의 이야기.

저자는 매일의 출근이 지긋지긋 했지만 일을 사랑했고 직장이었던 곳을 좋아했다.
그런 곳에서 의도치 않게 쫒겨나온 후의 상실감이라는 깊은 터널을 지나는 동안 쓴 글이다

출근이 지긋지긋 하지만 일을 놓지 못하는 분들,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좋은 분들,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은 분들
모든 근로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권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대학졸업 후에는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소원이자 욕망이 되어 사무직 노동자로 근무하면서 17년 가까운 시간을 근로자로 보냈다.

어린시절부터 이야기해주는 것을 즐기고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해서 언젠가는 세계적인 작가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첫 책으로 퇴사일기인 <안녕을 고해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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